금속노조 전조직 선거체제 돌입
By
    2011년 08월 12일 09:02 오전

Print Friendly

금속노조 중앙과 지부 및 지회 동시선거일이 확정됐다. 노조는 11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금속노조와 산하 각급단위 집행부 선출을 위한 투표를 오는 9월 26일부터 사흘간 치르기로 결정했다. 2차 투표일은 10월 4일부터 사흘간이다.

이에 노조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6일 노조임원 선출을 위한 ‘선거공고’를 한다. 이어 이달 31일에는 지부임원 선출을 위한 선거공고가 현장에 붙을 예정이다. 7기 노조임원 출마자 후보등록마감일은 오는 24일 오후 5시며 지부임원 출마자는 다음달 7일이 후보등록 마감일이다.

전 조직 동시선거일정이 노조 중앙위원회 때 최종 확정됨에 따라 노조 산하 각급 단위는 불가피한 사유가 없는 한 선거일정을 연기할 수 없다. 각급 단위 ‘불가피한’ 선거 연기는 각 단위 대의원대회 의결을 전제로 노조 중앙집행위원회 때 승인을 얻어야 한다.

* 이 기사는 금속노조 인터넷 기관지 ‘금속노동자(www.ilabor.org)’에도 함께 실렸습니다.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