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장으로 모시고 싶은 사람 1위, 안철수
        2011년 08월 11일 02:4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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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이 회사 사장으로 ‘모시고’ 싶은 인물 1위에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꼽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사장의 본심’이라는 주제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설문 응답자들은 안철수 교수가 자유로운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직원들의 잠재력을 펼치게 해줄 것 같다면서 전체 45.9%라는 압도적 비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낙오되는 사람이 없도록 직원들을 잘 챙겨줄 것 같은 개그맨 유재석(25.1%), 이렇게 유능한 사람과 일 한번 해보고 싶다는 애플사의 스티브 잡스(12.1%),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사장이 되면 모두 똑같다(8.7%), 회사를 글로벌 기업으로 키워 자신을 성공시켜줄 것 같다는 삼성 이건희(7.7%), 기타(0.6%) 순이었다.

    직장인들이 사장에게 바라는 점으로는 ‘올해는 경제가 안 좋으니 휴가 조금만 쓰라느니, 연봉 동결하자 느니 하는 끔찍한 소린 꺼내지도 마’가 28.5% 비율로 가장 많았다. 이어 △주말은 쉬게(21.6%) △말 좀 그만 바꿔(21.4%) △말로는 야근 말라, 칼 퇴근하면 싫은 기색(19.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들의 62.1%는 사장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응답률은 37.9%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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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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