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해법 찾기 토론회 열린다
    2011년 08월 10일 04:3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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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사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학단협 등 학계 3단체와 권영길, 정동영, 조승수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오는 8월 16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학술단체협의회,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전국교수노동조합 등 학계 3단체는 최근 ‘한진중공업 문제 연구'(팀장 조돈문)을 구성하여 한진중공업 사태의 본질과 그 해법에 대한 연구, 검토를 마치고 그 결과를 이번 제1차 토론회에서 발표한다. 

토론회 주최 측은 "이제 국민적 의혹은 한진중공업과 조남호 회장을 넘어 재벌 사회로, 그리고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로 향하고 있"다며 "4차 희망버스가 서울로 집중하는 것도 그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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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사태 관련 학계 3단체 제1차 토론회]

사회: 이병천(강원대 경제학)
발제1: 한진중공업의 경영실패와 재벌 체제의 문제점 – 허민영(경성대 경제학)
발제2: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의 쟁점 분석 – 신원철(부산대 사회학)
발제3: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의 법리적 문제점 – 권영국(민변 노동위원장)
발제4: 한진중공업 사태의 해법 모색 – 조돈문(가톨릭대 사회학)
토론(섭외중): 한진중공업 사장, 경총 부회장, 노동부 담당부서장, 부산시장,
금속노조 위원장, 노회찬 진보신당 상임고문

공동주최: 학술단체협의회,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전국교수노동조합,
권영길의원실(민주노동당), 정동영의원실(민주당), 조승수의원실(진보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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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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