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종업원 1인 평균 급여 7390여만원
    2011년 08월 08일 10:16 오전

Print Friendly

지난해 매출액 1천억 원을 돌파한 기업으로 집계 된 슈퍼급 벤처기업의 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4.3년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금융감독원에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매출액 1천억원 돌파 벤처기업 315개 사 중 직원 현황과 평균 근속연수가 공개된 기업 159개사의 ‘직원현황’을 분석한 결과 나타난 결과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 1천억 원을 넘긴 기업으로 조사 된(2010년 12월 집계 자료 기준) 벤처기업의 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4.3년이었으며, 남자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4.4년, 여자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3.8년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들 조사 대상 기업의 전체 직원 규모는 64,052명이었으며, 이 중 남직원은 48,816명(73.2%), 여직원은 17,914명(26.8%)로 집계됐다.

이들 슈퍼 벤처 기업의 평균 1인 급여액(연봉과 수당, 인센티브 등이 모두 포함된 실 지급액)은 3천7백여만 원으로 집계됐고, 남성(37,861,738원)보다 여성 직원(25,912,178)의 1인 평균 급여액이 1천 2백여만 정도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평균 직원 급여액이 가장 높은 곳은 ‘엔에이치엔(NHN)’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회사 직원 1인 평균 급여액은 7천3백9십여 만원으로, 이는 슈퍼 벤처기업의 평균 급여액인 3천7백여만 원보다 두 배 가량 높은 수준이었고, 최근 조사된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의 1인 평균 급여액인 6천 2백여만 원 보다도 약 1천만 원 가량 높았다.

특히, 엔에이치엔 외에도 100대 기업의 평균 급여액 보다 높은 곳은 산업처리공정 제어장비 제조업체인 에스에프에이(6천 9백 6십여만 원),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인 원익아이피에스(6천 9백여만 원), 비디오 및 영상기기 제조업체인 휴맥스(6천 6백 8십여만 원) 등이 있었다.

한편, 여성 직원들의 1인 평균 급여액이 높은 기업들로는 엔에이치엔(6천 3백 7십여만 원), 휴맥스(4천 6백여만 원), 다음커뮤니케이션즈(4천 5백 7십여 만원), 신텍(4천 4백 7십여만 원), 원익아이피에스(4천 4백여만) 원 등이었다.

필자소개
레디앙
레디앙 편집국입니다. 기사제보 및 문의사항은 webmaster@redian.org 로 보내주십시오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