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단협 등 2차 릴레이 단식 돌입
        2011년 08월 08일 07:2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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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단체협의회(학단협, 공동대표 조돈문),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 상임대표 이도흠), 전국교수노동조합(위원장 강남훈)은 8일 ‘한진중공업 사태’ 해결 촉구를 위한 2차 릴레이 단식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달 18일 1차 릴레이 단식에 돌입해 3주 동안 돌아가며 단식을 한 바 있다. 

    이들은 이날 입장 발표를 통해 김진숙 지도위원 농성 225일째, 노회찬-심상정 진보신당 전 대표의 단식 27일로 접어들었고, 희망버스도 세 차례나 거듭되었으나, 사태 해결의 기미가 없다며, “조남호 회장의 국회청문회 출석과 한진중공업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거듭 촉구하며 제2라운드 릴레이 단식 농성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소한의 자기성찰이나 자기정화 기능도 보유하지 못한 재벌사회가 국민적 혐오감의 대상이 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귀결”이라며 “국민들의 재벌 혐오감은 이러한 경험적 근거에 기초해 있으며, 재벌들의 행태에 의해 계속 보강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4주차 단식 농성자 명단

     

    이름
    소속
    8월 8일(월)
    조돈문
    학술단체협의회 상임대표(가톨릭대)
    8월 9일(화)
    서유석
    학술단체협의회 공동대표(호원대)
    8월 10일(수)
    강인순
    비판사회학회 전 회장(경남대)
    8월 11일(목)
    윤영삼
    한국산업노동학회 전 회장(부경대)
    8월 12일(금)
    이병천
    한국사회경제학회 전 회장(강원대)
    8월 13일(토)
    김교빈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전 회장(호서대)
    8월 14일(일)
    신광영
    비판사회학회 전 회장(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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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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