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도 여름엔 반바지 입고 일합시다"
        2011년 07월 27일 12:1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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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2명중 1명은 남성 직장인들이 여름근무복장으로 반바지를 입는 것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1,891명을 대상으로 ‘여름 근무복장’에 대해 설문조사 결과, ‘남성 직장인 반바지 근무’에 대해 찬성 48.3%, 반대 31.5%, ‘상관없다’가 20.1%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찬성 비율이 반대 비율보다 16.0%포인트 높았으며, 여성의 경우 17.8%포인트 높았다.

    찬성 이유(복수응답)에 대해서는 ‘시원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 62.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업무 능률이 높아 질것 같다(37.1%) △여성도 입는데 남성이 안 될 이유가 없다(32.4%) △긴바지가 답답하고 안돼 보여서(19.7%) △기타(0.2%) 순이었다.

    반대 이유는 ‘미관상 좋지 못하다’가 응답률 60.6%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해당 직무에 부적합한 복장이다(38.4%) △근무 자세가 흐트러질 것 같다(21.2%) △업무 분위기를 해친다(19.3%) △상사가 싫어한다(8.1%) 순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은 여름철 가장 꼴불견인 근무 복장에 대해 응답자의 47.1%가 ‘냄새나는 옷’을 꼽아 1위를 기록했으며, 다음으로 △미니스커트나 핫 팬츠(39.8%) △지저분한 옷(33.7%) △민소매(18.8%) △모자착용(15.3%) △시스룩(14.4%)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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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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