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소선 어머니,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
        2011년 07월 19일 11:03 오전

    Print Friendly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가 지난 18일 밤 자택에서 심장에 이상이 발생해 정신을 잃어 서울대병원 응급실로 실려갔다.

    평소에도 지병과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해 집 밖 출입이 어려웠던 이소선 어머니는 이날 집에서 많은 사람들의 방문을 받은 이후 갑자기 몸 상태가 악화됐고, 심장이 잠시 멈춰 병원으로 후송됐다. 병원에서 응급 처치를 통해 응급실에서 심장과 호흡은 돌아왔으나,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이소선 어머니는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으며, 서울대병원 측은 환자의 상태를 지켜본 후 뇌에 산소를 넣는 수술을 검토하고 있다.

    필자소개
    레디앙
    레디앙 편집국입니다. 기사제보 및 문의사항은 webmaster@redian.org 로 보내주십시오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