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엄 촘스키, 한진 투쟁 연대 메시지
    2011년 07월 08일 10:4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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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언어학자이자 비판적 지식인으로 널리 알려진 노엄 촘스키 MIT(메사추세츠공과대학) 교수가 한진 노동자들의 투쟁에 연대를 전하는 메시지를 보내왔다. 

미국 보스턴에 있는 서폭 대학(Suffolk University)에서 강의하고 있는 사이먼 천 한국인 교수에게 보낸 이 메시지에서 촘스키 교수는 "공권력 및 그 어떤 자들의 방해공작 없이" 연대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이먼 천 교수는 지난 2월부터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과 미국의 학자들에게 한진 노동자들의 투쟁과 한반도 문제에 관해 매주 브리핑을 해오고 있다. 다음은 촘스키 교수의 메시지.

“대한민국 노동자들과 연대하는 당신의 용기있고 영예로운 행동, 그리고 평화와 정의를 위한 전반적인 노력에 지지의 뜻을 표하고 싶읍니다. 당신이 뜻한 바들이 공권력 및 그 어떤 자들로부터의 방해공작 없이 지속되기를, 또 그렇게 지속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희망하고 믿고 있읍니다.” 노엄 촘스키

"I would like to express my support for your courageous and honorable actions in solidarity with Korean workers, and your efforts to support peace and justice generally. I hope and trust that your initiatives will proceed, as they should, without attempts at disruption by the government or anyone else." Noam Chom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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