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위원장 32명 "비대위 적극 지지"
    2012년 05월 18일 12:5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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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15개 광역시도당 공동위원장 00명은 18일 ‘현 상황에 대한 전국 광역시도당 위원장들의 입장’을 공동명의로 발표하고 “혁신비대위 적극 지지”를 표명하고 “(이를) 흔드는 그 어떤 행위에 대해서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공동입장 발표에는 전국 16개 광역시도당 공동위원장 42명 가운데 32명이 동참했다.

입장 발표를 하고 있는 시도당 위원장들(사진=진보정치 / 정택용 기자)

이들은 “강기갑 비대위원장을 중심으로 당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뼈를 깎는 각오로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한편 “혁신비대위는 당 혁신안 조속히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또 “지난 중앙위원회의 결정한 당 혁신 결의안은 통합진보당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치”라며 “순위경쟁 비례명부의 당선자 및 후보자들은 조속한 시일 내에 전원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또 통합진보당 사태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죄하고 새로 태어나려 노력하는 자신들에게 애정과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했다.

이번 입장 발표에 동참한 한 공동위원장은 “서명에 참여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내용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사람은 ‘당권 비대위’ 제안자 4명 포함 5~6명 선이며, 입장에 대해서는 동의하나 공동명의 형식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 중재자 역할을 위해 참여하지 않은 사람이 그 나머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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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입장 발표 참여자 명단

서울시당 공동위원장 김종민, 박창완, 홍용표

경기도당 공동위원장 김성현, 백현종

인천시당 공동위원장 한정애, 전우진, 이은주

강원도당 공동위원장 배연길, 최두한, 최승기

충북도당 공동위원장 김학래

충남도당 공동위원장 김희봉, 박기현, 김기두

대전시당 공동위원장 한진걸,

전북도당 공동위원장 방용승, 이광철

전남도당 공동위원장 강용주, 최만원

대구시당 공동위원장 남명선, 윤보욱, 강신우

경북도당 공동위원장 유성찬, 전주형

울산시당 위원장 직무대행 박대용

광주시당 공동위원장 임택, 윤난실

경남도당 공동위원장 김영구

제주도당 공동위원장 현애자, 오옥만, 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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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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