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양당 9시부터 2+2 회동, 사전 협의
        2011년 05월 31일 10:2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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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연석회의(이하 연석회의)’ 협상시한이 다가온 가운데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이견을 좁히기 위한 사전협의를 갖고 있다. 연석회의가 각 참여단위의 이견으로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양 당이 사전협의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진보신당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31일 오전 9시부터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와 강기갑 진보대통합 추진위원장,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와 노회찬 새진보정당 건설 추진위원장이 서울 모처에서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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