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애인 직장인 83.8%, 장애인 채용 확대돼야
    2011년 05월 20일 09:13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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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비장애인 직장인 26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애인 채용’에 대한 설문 결과, 83.8%는 ‘장애인 채용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의견이 16.2% 나왔으며, 채용 확대 반대 의견은 없었다.

장애인 동료와 함께 일하는 것에 대해서도 역시 긍정적(70.9%) 입장을 표시하는 이들이 많았으며, 부정적이라는 응답은 부정적’ 2.3%에 그쳤다. 긍정적이라고 답한 이들은 가장 큰 이유로 ‘장애인 고용차별에 반대하기 때문’(63.8%)이라고 답했다. 이어 ‘따뜻하고 온정적인 사내 분위기 조성’(28.7%) ‘오히려 업무능력이 뛰어날 것 같다’(5.9%) ‘기업의 인력난 해소’(1.6%) 순으로 나타났다. 

실제 장애인 동료와 함께 일해본 적이 있다는 이들도 42.6%(113명) 있었는데, 이들의 업무 만족도는 매우 높다는 34.5%, 다소 높다 20.4%로 절반 이상인 54.9%가 장애인 동료와 함께 일했을 때의 업무 만족도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 낮다는 응답은 18.6%였으며, ‘보통이다’는 26.5%였다.  

또 이들의 원만한 직장생활을 위해 가장 먼저 개선되어야 할 점으로 ‘비장애인 동료들의 인식’(39.4%)을 첫째로 꼽았으며, ‘장애인을 위한 사내 편의시설 구축’(21.3%), ‘장애인의 임금, 복리후생 등의 보장’(16.0%) 등이 지적됐다. 이와 함께 ‘장애인을 위한 직무 개발’(16.0%), ‘장애인을 위한 업무 교육’(7.4%)등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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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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