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노사, 기본급 3.6% 인상 합의
    2011년 05월 19일 04:3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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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19일, 지난 18일 ‘2011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낸 데 이어 이날 실시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63.81%로 가결됨에 따라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임금협상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부터 각 공장 별로 실시된 투표는 총 조합원 2,799명 중 2,672(95.46%)이 참여해 1,705명(63.81%)이 찬성했다. 

회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2011년 임금협상은 임금 부문에서는 △기본급 7만 1천원 인상(통상급의 3.6% 수준), 별도 안건으로는 △지역사회공헌을 위한 장학회 설립 △전 직원 단체개인연금보험 가입 건 등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쌍용자동차 노조는 지난해 임·단협을 회사에 일임한 데 이에 올해도 무파업으로 임금협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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