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보다 뇌를 먼저 치료하라
        2011년 05월 08일 09:3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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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표지. 

    『사춘기 뇌가 위험하다』(김영화 지음, 해피스토리, 15000원)는 게임중독, 우울증, ADHD, 청소년 비행에 빠진 ‘1024’ 사춘기 뇌의 비밀을 푼 책이다. 그동안 부모와 사춘기 자녀들 간 갈등을 두고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마음을 열어 대화를 하라’는 식의 해법을 제시하는 책들은 많았다.

    그러나 이 책은 부모들이 사춘기 자녀들의 ‘마음’이 아닌 ‘뇌’를 먼저 치료하라고 설명한다. 이제껏 몰랐던 사춘기 뇌의 비밀이 담겨있다.

    “사춘기 뇌는 지금도 자라고 있으며, 전두엽은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못하였다. 부모의 말을 오해하고, 충동과 반항, 게임 중독에 빠지는 것은 모두 미숙한 뇌로 인한 것이다. 사춘기를 이해하려면 제2의 탄생기를 겪고 있는 사춘기의 뇌를 알아야한다. 사춘기 뇌를 공부하라! 그러면 사춘기 자녀와 더욱 가까워진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20년간 수만명의 사춘기 청소년을 상담한 경험을 바탕으로 소아청소년정신과 원장인 저자가 비밀스럽고 복잡한 사춘기 청소년의 뇌의 작용을 부모들에게 속 시원히 공개한다. 

                                                      * * *

    저자 : 김영화

    서울강동소아정신과 원장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원 졸업,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정신과 전임의를 수료했다. 미국 유타주립대학 소아정신과 임상의,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신경과 전문의, 정신과 전문의, 서울대학교 소아정신과 임상자문의, 서울아산병원 소아정신과 임상자문의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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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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