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세상연구소, 노인문제 야외토론회
    2011년 05월 04일 09:4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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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부설 새세상연구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늘(4일) 오후 3시부터 종묘공원에서 “초고령 사회로 가는 한국, 노인들이 살기 좋은 사회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노인문제와 노인복지 개선방향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새세상연구소는  ‘저출산 고령화’라는 사회적 문제로 등장하고 있으나, 아직 뚜렷한 대안은 나오지 않은 상태라며 이날 토론회에서는 "현재 당면하고 있는 노인문제를 빈곤, 질병, 일자리, 주거 측면에서 살펴보고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노인들이 많이 모이는 현장에서 야외 토론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이서서 흥미롭다. 새세상연구소는 이 같은 토론 형식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경청하고, 이를 통해 새세상연구소가 대중적인 정책연구소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노인 문제의 ‘현장’에서 활동해오던 전문가들이 중심이 돼서 "학술토론회보다는 현장 냄새 물씬나는 토론회가 될 것"이라고 연구소 측은 전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서병수 박사(한국 빈곤문제 연구소장)가 ‘노인의 빈곤 실태와 해결 방안’, 안병선 노인병 전문의가 ‘노인 질병과 대책’, 김영준 관장 경기도 노인일자리 지원센터장(전국자활공제조합연합회장)이 ‘노인 일자리 문제와 해결 방안’,  유영우 사단법인 주거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상임이사가 ‘노인의 주거 복지를 위한 대책’에 대해 발표한다. 사회는 최규엽 새세상연구소 소장이 맡아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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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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