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지킴이들의 감동적 이야기
        2011년 05월 01일 02:2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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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표지. 

    『둥글둥글 지구촌 환경이야기』(장석인 지음, 유남영 그림, 풀빛, 9500원)함께 사는 세상 시리즈 9권째 책이다.

    오랫동안 환경에 관한 책을 쓰고 환경 단체 등에서 활동한 저자가 어린이들에게 사람과 환경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모든 생물의 터전인 지구 환경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사회 과목에 등장하는 지구촌 사람들의 생활 방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중남부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총 여섯 개의 대륙을 중심으로 세계의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며, 세계 환경이 어떻게 훼손되고 어떻게 복구되어 가는지, 또 세계 곳곳에서 환경을 지키려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특히 유럽이나 북아메리카 같은 강대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행하는 횡포와 또 자신들의 터전을 지키려고 그에 맞서는 약소국 사람들의 이야기 등 감동적인 이야기로 가득하다. 지구라는 작은 공동체에서 서로가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서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고 있다.

                                                      * * *

    저자 : 장성익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을 나와 오랫동안 환경을 주제로 글 쓰고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환경과생명>, <녹색평론>같은 잡지의 기획 및 편집 책임자로 일했으며, 몇몇 환경 운동 단체에도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돈과 경제 논리와 경쟁이 주인 노릇하는 세상이 아니라 사람과 자연, 곧 생명의 가치가 활짝 꽃피어나는 세상을 꿈꾸고 있다. 

    그림 : 유남영 

    만화를 전공하고 캐릭터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필자소개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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