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자와 함께 9월까지 새진보정당 건설
        2011년 05월 01일 08:54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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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진보진영 대표자 연석회의(이하 진보진영 연석회의)는 121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1500만 노동자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9월까지 광범위한 진보세력이 참여하는 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을 건설"하겠다고 약속했다.

    연석회의는 "노동자, 농민, 빈민 등 민중들과 시민사회의 열망에 부응하고, 2012년 총선, 대선의 승리와 함께 새로운 희망의 대안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2011년 6월 말 전후로 각 단위의 의결을 거쳐" 9월까지 새로운 진보정당을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보진영 연석회의는 "신자유주의와 분단체제를 극복하고 생태, 인권, 소수자 권리 등 시민적 가치와 민중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새로운 진보정당을 건설"하고 "노동자, 농민, 빈민 등 민중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사회생활 전반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진보적 대중정당을 굳건히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은 또 "진보진영 연석회의는 무엇보다 비정규직 노동자를 비롯하여 청년, 여성, 사회적 소수자와 시민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진보적 요구와 이해관계를 반영하고 대변하는 새로운 진보정당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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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1,500만 노동자들에게 드리는 글

    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진보진영 대표자 연석회의(이하 진보진영 연석회의)는 121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1,500만 노동자들에게 축하와 함께 강고한 연대의 인사를 드립니다.

    진보진영 연석회의는 노동자, 농민, 빈민 등 민중들과 시민사회의 열망에 부응하고, 2012년 총선, 대선의 승리와 함께 새로운 희망의 대안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2011년 6월 말 전후로 각 단위의 의결을 거쳐, 9월까지 광범위한 진보세력이 참여하는 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을 건설하겠습니다.

     

    진보진영 연석회의는 신자유주의와 분단체제를 극복하고 생태, 인권, 소수자 권리 등 시민적 가치와 민중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새로운 진보정당을 건설하겠습니다. 노동자, 농민, 빈민 등 민중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사회생활 전반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진보적 대중정당을 굳건히 세우겠습니다.

     

    우리 진보진영 연석회의는 무엇보다 비정규직 노동자를 비롯하여 청년, 여성, 사회적 소수자와 시민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진보적 요구와 이해관계를 반영하고 대변하는 새로운 진보정당을 건설하겠습니다.

     

    진보진영 연석회의는 ‘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비정규직 철폐, 최저임금 현실화, 노동법 전면개정 등 노동현안과 한반도 평화 실현, 한미·한EU FTA 폐기, 민중생존권 쟁취, 생태환경 보존 등 당면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1500만 노동자 여러분,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힘있는 ‘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이 필요합니다. 노동자들의 전폭적 지지와 광범위한 참여를 요청 드립니다. 노동자들이 중심에 서야 ‘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이 새로운 희망과 대안으로 설 수 있습니다.

    121주년 세계노동절인 오늘, 제2의 노동자 정치세력화 결의로 ‘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길에 함께 참여해 주시길 다시 한 번 호소 드립니다.

     

     

     

    2011년 5월 1일

    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진보진영 대표자 연석회의

     

    민주노동당 대표 이정희, 진보신당 대표 조승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김영훈,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이광석,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회장 박점옥, 반빈곤 빈민연대 공동대표, 조덕휘, 빈민해방실천연대 대표 배행국, 전국빈민연합 공동의장 심호섭, 전국여성연대 상임대표 이강실, 진보교연 상임대표 김세균, 진보통합시민회의 대표상임의장 이학영, 한국청년연대 공동대표 박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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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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