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승수 "국민의 뜻 진지하게 숙고"
        2011년 04월 28일 09:18 오전

    Print Friendly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는 28일 오전 당 대표단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나타난 국민의 뜻을 진지하게 숙고하고 있다."며 "이번 재보궐 선거 결과를 진보신당이 분발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말했다. 조 대표는 이와 함께 "민주노동당의 약진은 진보정치의 소중한 성과이며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조 대표는 또 "이번 선거는 한나라당의 명백한 패배"이며 "국민이 이명박 정부 3년의 실정에 대해 엄중한 평가를 내린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정부여당은 이번 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진정으로 민생을 살릴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심사숙고"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와 함께 "야당에 보내준 지지에 야권연합에 참여한 한 당사자로서 감사드린다."며 "다만, 야권 선거연합의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까지도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것이 중요함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야권 연합과 관련 이 과정에서 합의된 한EU FTA, 한미FTA 저지 및 재논의 등을 포함한 정책연대의 정신이 유실되지 않고 실현되어야, 실질적인 야권연대의 성공이라고 말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하게 강조했다. 

    필자소개
    레디앙
    레디앙 편집국입니다. 기사제보 및 문의사항은 webmaster@redian.org 로 보내주십시오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