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샌드위치 이틀, "모두 쉰다" 15.1%
        2011년 04월 27일 09:59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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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에는 휴일 사이에 끼어 있는 근무일인 샌드위치 데이가 6일과 9일 이틀이 있다. 이 이틀을 쉴 수 있다면 5일 어린이날부터 10일 석가탄신일까지 6일간의 연휴를 즐길 수 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남녀 직장인 5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5월초 샌드위치 데이 휴가’에 관해 설문조사 결과 ‘이틀 모두 근무한다’는 답변이 전체 59.5%로 가장 많았으며, ‘하루만 근무한다’는 응답은 25.4%, ‘모두 쉰다’는 15.1%에 그쳤다.

    조사 대상 직장인 절반 이상은 휴가를 사용하지 않거나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하지 않거나 못한다’는 응답이 전체 55.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용한다’가 29.7%, ‘근무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5.1%였다.

    5월초 샌드위치 데이에 휴가를 내거나 근무를 하지 않는다고 답한 직장인 258명을 대상으로 휴가 계획에 대해 물어본 결과(복수응답), ‘휴식을 취한다’가 응답률 48.8%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국내여행(31.8%), 나들이(30.2%), 데이트 또는 지인과의 만남(13.2%), 해외여행(8.5%), 기타(0.8%) 순이었다.

    한편 개인 휴가를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회사에 눈치가 보여서’란 답변이 응답률 57.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업무가 많아서(38.5%),  특별한 계획이 없어서(25.2%), 주위에 휴가를 사용하는 사람이 없어서(17.0%), 남은 휴가가 없어서(7.3%),  기타(3.5%)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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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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