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춘천, 오차범위 속 혼전
        2011년 04월 18일 06:1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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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열리는 순천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야권 단일후보로 출마한 김선동 민주노동당 후보가 4위를 기록했다. 터주대감 민주당 후보가 없는 가운데 김 후보와 민주당 출신 무소속 후보 6명이 경합 중인 순천 선거에서 1위부터 4위 후보까지 7.2%포인트 차이에 불과해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여론조사 기관인 <리서치뷰>에 따르면 순천지역에서 무소속 조순용 후보가 22.9%를 기록해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19.4%의 허상만 후보가 2위, 17.8%의 구희승 후보가 3위, 김선동 후보가 15.5%로 4위였다. 5위는 7.7%의 박상철 후보, 6위는 3.6%의 김경재 후보, 7위는 3.1%의 허신행 후보 순이다.

    위 조사는 호감도 조사로, 조순용 후보는 40대 이상에서, 허상만 후보는 30대 이하와 60대 이상에서, 구희승 후보는 40대에서, 김선동 후보는 30~40대에서 강세를 보였다. ‘만약 내일 투표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란 질문에는 23.8%가 조순용 후보, 19.3%가 허상만 후보, 18%가 구희승 후보, 15.9%가 김선동 후보를 선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17일 하루 순천에 거주하는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응답률은 5.31%, 표본오차는 ±3.1%포인트이다.

    한편 <리서치뷰>에서 조사한 강원도지사 후보 여론조사에 따르면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가 47.8%로 43.2%의 민주당 최문순 후보를 앞섰으나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여론조사는 15~16일 강원도 지역 유권자 1,071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응답률은 6.34%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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