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직장인 멘토 후보 1위 '안철수'
        2011년 05월 09일 10:04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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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대 남성 직장인은 ‘독설가형 멘토’를, 여성 직장인들은 친구처럼 편안한 ‘소울메이트형 멘토’를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20~30대 남녀 직장인 702명을 대상으로 ‘멘토의 필요성’에 관해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설문 참가자들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멘토의 유형은 남성 직장인들의 경우 ‘냉철하고 객관적으로 조언하는 독설가형 멘토(33.0%)’를 1위로 꼽았으며, 여성 직장인들은 ‘친구처럼 편안한 소울메이트형 멘토(37.2%)’를 선택했다. 이어 △다정다감하게 감싸 안아주는 엄마형 멘토(18.8%) △묵묵히 지켜봐주는 가이드형 멘토(15.7%) 등을 이상적인 멘토 유형으로 꼽았다.

    남녀 직장인들이 멘토로 삼고 싶은 국내 유명인사들의 경우 안철수 교수(17.4%)가 1위에 올랐으며, 2위에는 반기문 UN 사무총장(9.5%)이, 3위에는 최근 위대한 탄생에서 멘토로 활약 중인 가수 김태원(4.7%)이 올랐다. 이어4위 한비야(4.5%), 5위 이건희(4.4%), 6위 노무현(2.5%), 7위 유시민(2.3%), 8위 유재석(2.3%), 9위 손석희(2.2%), 10위 이외수(2.0%) 순이었다. 

    한편, 설문에 참가한 20~30대 남녀 직장인 10명 중 4명(42.2%)은 현재 멘토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의 멘토는 친구 또는 직장동료(26.4%), 부모님(22.3%), 선배 또는 직장상사(18.9%), 배우자 또는 애인(12.8%) 등이었다. 

    20~30대 남녀 직장인들이 멘토에게 주로 상담하는 내용(복수응답)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39.9%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이직(35.1%), 향후 진로(34.5%), 직장생활(27.0%), 연애 또는 부부생활(18.2%), 다이어트 및 외모(5.1%) 등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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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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