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결혼식 참석 부담 89.7%
        2011년 04월 12일 10:1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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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20~30대 직장인 609명을 대상으로 ‘결혼식 참석’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직장인 89.7%는 결혼식 참석에 부담을 느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담을 느낀 적이 있다고 답한 546명은 경제적인 부담(75.3%)을 첫째로 꼽았다. 이는 시간적 부담(15.4%) 심리적 부담(9.3%)에 비해 크게 높은 수치였다. 이들이 축의금으로 지출하는 비용은 평균 5만 4천원으로 집계됐다. 

    가장 참석하기 부담스러운 결혼식으로는 과반수 이상인 68.7%가 직장상사 및 동료(37.4%), 거래처 관계자(31.3%) 등 업무에 관계된 사람들을 꼽았다. 이어 학교 선/후배 및 동기(16.5%), 먼 친척(11.5%), 기타(3.3%) 순이었다.

    결혼식 참석이 부담스러울 때는 ‘축의금만 보낸다’(42.9%)는 답이 가장 많았다. ‘그래도 참석한다’(39.6%)는 이들도 많았으며 이어 ‘불참한다’(16.5%)는 의견은 비교적 소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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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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