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기 채용공고 9.1% 증가
        2011년 04월 07일 09:1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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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1분기 채용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는 올해 1분기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채용공고가 총 16만 1천 667건으로, 전년동기의 14만 8천 153건에 비해 9.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상반기 공채가 가장 활발한 3월을 포함한 1분기 채용이 활발했다는 의미다. 

    채용공고를 등록한 기업의 규모별로 분석해보면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상승세의 주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의 경우 전년 같은 기간보다 채용공고가 19.2% 늘었고, 중견기업은 45.4%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중소기업의 채용공고 증가율은 7.0%에 그쳤다. 

    경력별로는 신입이 0.4% 감소, 경력은 17.6% 증가한 것으로 집계돼 신입보다 경력 채용이 주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신입 채용은 ‘상반기 공채시즌’인 3월 이후에 집중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인쿠르트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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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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