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점, 어학 실력보다 다양한 경험"
    By 나난
        2011년 03월 14일 09:4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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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취업포털 사이트 알바천국(대표 공선욱)이 파인드잡과 공동으로 500인 미만 사업장 인사담당자 312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취업스펙’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인사담당자의 30.1%가 학점을 ‘채용시 예전보다 가장 변별력이 없어진 취업 스펙’으로 꼽아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봉사활동이 26.3%로 2위였으며, 어학점수가 17.3%, 실무경험이 16.4%, 자격증이 9.9%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89.4%는 취업시 “아르바이트가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으며, 이 중 47.1%는 “매우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취업시 가장 도움이 되는 아르바이트’로는 “원하는 직업과 연관된 아르바이트”가 39.1%로 가장 높았으며, “다양한 직종의 아르바이트”가 28.5%,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아르바이트”가 22.8%, “다양한 인맥을 쌓을 수 있는 아르바이트”가 9.6%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취업준비시 가장 고려해야 할 점’으로는 “직무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 쌓기”가 25.6%로 가장 높았으며, “분명한 목표설정하기”가 23.2%, “자기계발하기”가 21.5%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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