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현재 속의 조세 공공성
    2011년 03월 13일 02:2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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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표지.

복지, 정의 따위의 거대담론이 ‘유행’한다. 하지만 이 유행은 내용적으로 구체성을 확보해가면서, 한국사회의 정치적 선택의 기준점이 될 기세다. 특히 복지 담론의 경우 좌우, 여야 불문하고 한 마디씩 거들고 있다.

계간 『역사비평』 2011년 봄호(역사문제연구소 편, 역사비평사, 13000원)가 ‘조세의 공공성을 묻다’라는 주제로 특집을 마련한 것도 이 같은 사회적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이 계간지 편집위원회는 이 특집을 통해 ‘공정사회, 복지국가라는 화두를 풀어나가는 데 단초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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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비평』(2011년 봄호) 목차

특집
조세의 공공성을 묻다
한국의 근대 조세 100년사와 국가, 민주화, 조세 공평의 과제
공공성의 관점에서 본 한국 토지보유세의 역사와 의미
대동법을 통해서 본 조선시대 공공성 관념과 현실
한국 조세제도의 특징 및 시사점

대담
대학과 학문의 회복을 위하여 – 사회인문학의 모색

기획
한국현대사와 비전향장기수
한국현대사의 그늘, 남파공작과 비전향장기수
1960~70년대 비전향장기수와 감옥의 일상사 – 비전향장기수의 구술 기억을 다라
빨치산, 역사의 격랑에 선 사람

논쟁
길 잃은 역사대중화 – 이덕일의 『사도세자의 고백』에 대한 비판

인물탐구
18세기의 노비 시인 정초부

필자소개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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