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사유화', 털어먹는 자들
    2011년 03월 12일 07:0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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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공관 추문은 이명박 정권의 보은 인사가 빚은 소극이라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도둑질 사건도 자신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원세훈에 대한 보은 인사가 ‘국가 정보’를 얼마나 촌스럽게 다룰 수 있는지를 보여준 예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이런 정도의 보은이야 나라 체면에 관한 문제지만 강만수씨의 주머니를 채워주기 위해 산업은행을 주는 보은은 도대체 뭡니까? 이렇게 노골적으로 해먹어도 되는 건가요? 국가를 ‘사유화’한, 대통령을 비롯한 이 정권의 인물들은 5년간 나라를 남김없이 털어먹으려 작정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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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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