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도 삼성이 최고?
        2011년 03월 11일 09:19 오전

    Print Friendly

    누가 뭐래도 삼성이 좋다? 직장인이 가장 이직하고 싶어 하는 기업 1위로 ‘삼성전자’가 꼽혔다. 한편으로는 백혈병으로 노동자가 죽어나가도, 산재도 노조도 인정되지 않아도, ‘돈은 많은’ 삼성전자가 직장인들의 이직하고 싶은 기업 1위에 올랐다. 그 이유도 ‘높은 연봉 수준’이 1위였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1,022명을 대상으로 국내 매출액 기준 상위 100대 기업의 ‘이직 선호도’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직장인이 이직하고 싶은 기업 1위(24.7%)로 삼성전자를 꼽았다. 이어 포스코가 9.6%로 2위를 차지했으며 신세계(4.2%), 대한항공(3.9%), 한국전력공사(3.5%), 삼성생명보험(2.4%), 교보생명보험(2.3%), 국민은행(2.1%),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2.0%), 에스케이텔레콤(2.0%)이 상위 10위에 올랐다.

    이직하고 싶은 이유(복수응답)에 대해서는 ‘연봉 수준이 좋아 보여서’란 응답이 43.2% 응답률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다음으로 △회사의 비전이 높아 보여서(40.0%) △기업이미지와 기업문화가 좋아 보여서(33.0%) △복지제도가 잘 되어 있을 것 같아서(24.7%) △원하는 일(직무)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16.6%) △기업의 보유기술력이 가장 뛰어나 보여서(5.9%) △기타(1.2%) 순이었다.

    한편,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기업에는 ‘삼성전자’ 다음으로 ‘포스코’가 10.2%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케이티(6.4%) △두산중공업(4.0%) △기아자동차(2.7%) △한국수력원자력(2.4%) △신세계(2.2%) △엘지전자(2.1%) △하이닉스반도체(2.0%) △현대자동차(1.9%) 순으로 나타났다.

    필자소개
    레디앙
    레디앙 편집국입니다. 기사제보 및 문의사항은 webmaster@redian.org 로 보내주십시오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