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 지원계획 87%, 안정성 가장 중요
        2011년 03월 09일 10:06 오전

    Print Friendly

    구직자 10명 중 9명은 올해 중소기업에 입사 지원할 계획이 있으며, 기업을 선택할 때 첫 번째 기준은 ‘기업의 안정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자사회원인 구직자 716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입사 지원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87%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지원할 중소기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으로는 ‘기업의 안정성’(58.7%,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으며, ‘연봉’(57.3%)이 바로 뒤를 이었다. 계속해서 ‘성장 가능성’(50.1%), ‘복리 후생’(46.1%), ‘회사 위치’(37.9%), ‘조직 문화’(22.6%), ‘인지도’(17.8%), ‘기업 규모’(17.3%) 등이 있었다.

    중소기업에 지원하려는 이유로는 ‘취업 성공 확률이 높을 것 같아서’가 45.4%(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적성에 맞으면 규모는 관계 없어서’(39.6%),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38.4%), ‘대기업 등에 취업이 어려워서’(36.8%), ‘이직을 위한 경력을 쌓기 위해서’(26.2%), ‘연봉, 복리후생 등 알짜 기업이 많아서’(22.2%)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반면, 중소기업에 입사 지원 계획이 없는 구직자(93명)들은 그 이유로 ‘연봉, 복지혜택 등이 적을 것 같아서’(62.4%,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뒤이어 ‘대기업, 공기업 등이 목표라서’(46.2%), ‘근무환경이 열악할 것 같아서’(46.2%), ‘일자리가 불안정할 것 같아서’(31.2%), ‘주위 시선을 의식해서’(23.7%), ‘이직 시 불리할 것 같아서’(17.2%) 등의 순이었다. 하지만, 이들 중 40.9%는 올해 취업에 실패하면 내년에는 중소기업에 입사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구직자들은 중소기업의 장점으로 ‘가족적인 회사 분위기’(59.4%,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외에도 ‘실무능력 습득 기회’(54.9%), ‘발전 가능성’(51%), ‘기술력’(15.3%), ‘빠른 의사결정 속도’(13.1%), ‘고용 안정 보장’(12.5%), ‘빠른 승진’(11.9%), ‘적은 업무 부담감’(11%) 등의 답변이 있었다.

     

    필자소개
    레디앙
    레디앙 편집국입니다. 기사제보 및 문의사항은 webmaster@redian.org 로 보내주십시오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