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기영 42.2%, 최문순 35.3%
        2011년 03월 02일 09:5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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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기영과 최문순, 전 <MBC>사장 출신들의 격돌이 예상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오는 4.27 강원도지사 재보궐선거에서 엄기영 전 사장이 최문순 전 사장에게 오차범위를 약간 벗어나 앞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엄 전 사장이 아닌 다른 한나라당 후보들은 최 전 사장에게 크게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전문 인터넷 신문 <뷰엔폴>과 여론조사 기관인 <리서치뷰>가 1일 저녁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2일 한나라당 입당이 예정되어 있는 엄기영 전 사장은 42.2%를 얻어 35.3%의 최문순 후보에 6.9%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엄 전 사장과 최 전 사장은 각각 당 내 경선을 거쳐야 하지만 다른 후보들에 비해 인지도나 지지율이 앞서 있어 두 후보 간의 격돌이 유력한 상황이다. 특히 민주당의 최문순 후보는 이 여론조사에서 최흥집 전 강원도 정무부시장을 10.2%포인트, 이호영 전 이명박 대통령 예비후보 특보를 18.1%포인트 등 다른 한나라당 후보들을 압도하고 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뷰엔폴>의 의뢰로 <리서치뷰>가 지난 26~27일 양일 간 RDD(Random Disit Dialing)기법으로 무작위로 추출된 가구전화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총 1,132명이 응답(응답률 6.5%),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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