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 인턴 정규직화 계획 94%
        2011년 02월 28일 08:4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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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턴을 채용하는 중소기업 10곳 중 9곳은 정규직 전환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인턴을 채용한 중소기업 147개사를 대상으로 ‘인턴의 정규직 전환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93.9%가 ‘계획이 있다’라고 응답했다.

    정규직 전환 예정 비율은 ‘91~100%’라는 응답이 37%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51~60%’(15.9%), ‘61~70%’(10.1%), ‘71~80%’(8.7%), ‘81~90%’(8%), ‘10% 이하’(5.8%) 등의 순으로, 평균 69%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또, 응답 기업의 92%는 ‘인턴의 역량에 따라 예정보다 더 많은 인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의향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규직 전환 시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부분은 절반에 가까운 47.8%가 ‘업무 수행 능력’을 선택했다. 다음으로 ‘성실성’(21.7%), ‘책임감’(13.8%), ‘조직 적응력’(8.7%), ‘업무 적성’(4.4%), ‘팀워크 형성’(2.2%), ‘애사심’(1.5%) 순이었다.

    인턴들의 담당 업무는 ‘정규직과 동일한 업무’(71.4%, 복수 응답)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문서 정리 및 자료조사’(21.1%), ‘복사, 물건 나르기 등 단순 잡무’(10.2%), ‘리서치, 판매 등 현장 업무’(6.8%), ‘기획 업무’(4.8%) 등이 있었다.

    인턴들의 활동기간은 ‘6개월’(36.7%), ‘3개월’(34%), ‘12개월 이상’(11.6%), ‘2개월’(8.2%), ‘1개월 이하’(5.4%) 등의 순으로, 평균 5개월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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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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