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동 고공농성 비정규직 경찰에 연행
By 나난
    2011년 02월 18일 05:0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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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그룹 본사 인근에서 고공농성을 벌이던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 2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18일 오후 3시경부터 경찰은 병력을 추가 배치하기 시작했으며, 오후 4시 40분경 경찰특공대가 사다리차 4대에 나눠 타고 올라가 이들을 끌어내렸다.

현재 이들은 서울 서초경찰서로 연행됐다. 금속노조 현대차비정규직지회 노덕우, 김태윤 전 수석부지회장은 지난 12일부터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현대기아차그룹 본사 인근 30m 높이 광고탑에서 농성을 해 왔다. 노 전 수석부지회장은 지난해 25일간의 현대차 울산1공장 점거농성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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