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연예 매체' 창간한다
    2011년 02월 18일 11:24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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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제를 바탕으로 진보적인 사회뉴스를 주로 다뤄왔던 오마이뉴스가 연예뉴스매체 창간을 준비 중이다.

오마이뉴스는 최근 김대오 CBS 노컷뉴스 방송연예팀장을 영입하는 등 연예매체 오마이스타(가칭) 창간을 서두르고 있다. 규모는 경력기자 3명, 신입기자 3명을 포함해 8~10명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마이뉴스는 다음 주께 경력기자와 신입기자 채용 공고를 낼 예정이다. 창간일은 5월 1일이다.

오마이뉴스의 연예매체 창간은 독자들의 눈길을 끄는 킬러 콘텐츠를 확보하는 한편 연예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수익모델과 연계가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오마이스타 창간 준비팀장을 맡고 있는 김대오 기자는 "선정적인 가십성 기사가 넘쳐나고 있는 연예뉴스의 홍수 속에서 오마이뉴스 만의 대안적이고 차별화된 매체를 만들어 보자는 공감대가 있었다"며 "TV 앞에서 쓰는 연예기사가 아닌 현장을 직접 찾아가 스타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연예계 시스템에 대해 대안을 제시하는 등 차별화된 연예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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