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생, 괴물의 탄생
    2011년 01월 02일 09:11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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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을 질러라, 아무도 듣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극한의 공포를 경험하게 되는 에일리언이라는 영화의 카피다. 지난 해 말에 이땅에 흉칙한 괴물이 태어났다. 최시중이 부화시킨 종편 사업자가 그것이다.

보수 정권 연장의 야욕이 빚어낸 괴물 방송, 조선, 중앙, 동아, 매경 방송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이 괴물들은 신속하게 플랫폼을 장악해 공공성을 말살하고 방송 생태계를 부식시켜 황폐하게 만들 것이다. 이들은 길들일 수 없다.

"죽여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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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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