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 뽑은 올해의 뉴스는?
        2010년 12월 30일 10:28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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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어린이 포털 키즈짱은 30일 연말연시를 맞아 어린이 네티즌을 대상으로 ‘올해의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를 선정한 결과 천안함 침몰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전체 어린이 응답자 21,763명의 28.4%(6,195명)가 ‘천안함’을 꼽았다. 이어 지난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연아 선수의 ‘김연아 금메달’이 19.7%(4,290명)로 2위를 차지했으며, 3위 ‘제빵왕 김탁구 인기’가 15.7%(3,423명), 4위 ‘남아공 월드컵 16강’이 10.1%(2,194명), 5위 ‘슈퍼스타K2’ 6.7%(1,454명) 순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6위는 ‘연평도 포격’이 6.5%(1,423명), 7위는 ‘남자의자격 합창단’이 6.1%(1,331명), 8위는 ‘타블로 학력’이 2.7%(578명), 9위는 ‘박지성 활약’이 2.1%(445명), 10위는 ‘아이패드 출시’가 2.0%(430명) 차지했다.

    2011년 새해 다짐을 묻는 설문에서는 ‘공부 열심히 해서 시험 잘 보기’가 전체응답자 14, 458명 중 50.9%(7,361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단짝 친구와 더 소중한 추억 만들기’가 15.2%, ‘부모님 말씀 잘 듣기’ 13.9%, ‘건강을 위해 운동 규칙적으로 하기’ 11.1%, ‘형제, 자매와 싸우지 않기’가 8.9%로 뒤를 이었다.

    한편 지난해 어린이들이 선정한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김연아 선수가 47.7%로 큰 차이로 1위를 차지했으며, 노무현, 김대중 전직 대통령 서거 19.9%, 신종플루 12.2%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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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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