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우리에게 좌파란 무엇인가?
        2010년 12월 11일 10:4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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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호 표지. 

    지난 5월 새로운 계급사회로 치닫는 시대에서 노동자 대중이 처한 현실을 토대로 대구만이 아니라 한국 사회 전체의 변혁을 목적으로 창간된 <레프트 대구>가 지난 5월 창간호에 이어 2호가 나왔다.

    <레프트 대구> 2호(편집위원회, 메이데이, 12000원)는 특집으로 ‘오늘 우리에게 좌파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한 진지한 답변을 기록했으며, ‘여성노동자 노동권과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도 특집기획으로 마련했다. 

    이와 함께 ‘정세와 전망’, ‘이슈와 논쟁’,  ‘현장의 목소리’, ‘마르크스21’, ‘노동과 문화’ 등 다양한 읽을 거리들을 담고 있다. 다음은 <레프트 대구> 2호 목차.

                                                      * * *

    목 차

    책을 펴내며_ 편집위원장 이득재

    특집Ⅰ_오늘 우리에게 좌파란 무엇인가?
    이일재(공산주의 운동가), 함철호(인권운동연대 대표), 이득재(대구가톨릭대 교수), 천용길(레프트 대구 편집위원)

    특집Ⅱ_여성노동자 노동권과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과 여성노동자 노동권_안숙영(창원대 비정규 교수)
    여성노동자 저임금 구조화에 대한 비판_박찬희(성서공단노동조합 위원장)
    총자본의 퍼플잡(유연근무제) 비판_손소희(공공노조 대경지부 사무국장)
    토론문_질의응답

    정세와 전망
    복수노조 지형의 노동조합운동_정병기(영남대 교수)
    G20 정상회의 누구를 위한 회의인가?_이창근(민주노총 정책부장)

    이슈와 논쟁
    복지국가론, 은유 혹은 수사(修辭)_노태맹(레프트 대구 편집위원)

    현장의 목소리
    시간강사는 프롤레타리아인가?_임순광(비정규교수노조 사무처장)

    마르크스21
    앤디 스턴의 종말과 당대 자본주의에 있어서 노동조합 문제_골드너(<폭동노트> 편집인)
    대구에서 마르크스주의학교를 열다_서장수(민중행동 상임교육활동가)

    사람을 만나다
    권영숙 언니를 생각하며_배현주(여성노조 대경지부장)

    대구21
    <화보> 동산병원 영양실 분회 외주철회 투쟁_레프트 대구 편집위원회
    대구지역 이주노동자 노동권 실태조사 결과_임복남(이주연대회의 집행위원장)
    반자본운동으로서의 진보적 장애인운동, 그 의미와 과제_전근배(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준>)
    ‘대학생’의 권리를 넘어, 민중의 노동권, 생존권을 쟁취하는 싸움에 함께 하자_조호제(역지사지 대표)
    <사회지표를 말하다1> 재난자본주의와 안전_임순광(레프트 대구 편집위원)
    대구지역 빈곤층과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의 현황과 요구_서창호(인권운동연대 상임활동가)
    만평_임복남(화가)

    노동과 문화
    집단적인 몸의 노래, 우리들의 꼬뮨_김은희
    우창수 동지 결혼식에 부쳐_조성웅(해방글터 동인)
    불에 탄 맨 몸뚱이, 울지 말고 투쟁하라!!-구미 KEC 농성투쟁 중 분신하신 김준일 지부장을 생각하며_신경현(성서공단노조 선전부장)

    따뜻한 밥2
    동산병원 환자식당 여성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 하며
    예술 노동 ‘조가다’를 아십니까?_이상헌(조각가)

    노동자 책읽기
    ‘자본론’_이태광(노동운동가)

    서평
    ‘마르크스의 임금이론’_류주형(노동자운동 연구소 교육실장)

    영화를 보자!
    레프트대구 편집위원회

    지리산 통신
    지리산 이야기2. 마적도사를 아시나요?_깊은강(지리산꾼)

    제안
    가칭 ‘자유 대학’을 제안한다_레프트 대구 편집위원회

    독자후기
    레프트 대구 창간호를 읽고_태영(성균관대 노동문제연구회), 김형균(부산, 철도노조)

    필자소개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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