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백대 대기업 58% 성과급 지급
        2010년 12월 06일 10:4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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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500대 대기업의 절반 이상이 올해 성과급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매출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성과급 지급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에 응한 271개사 가운데 57.9%(157개사)가 연봉에 포함되지 않는 성과급을 지급했거나 지급할 예정이라고 응답했다. 

    성과급 지급율은 △1위~30위권 대기업은 조사에 참여한 11개 기업 중 1개사를 제외한 모든 기업이 성과급을 지급(90.9%)했으며 이어 △31위~100위(66.7%) △301위~400위(61.0%) △101위~200위(58.0%) △401위~500위(57.4%) △201위~300위(43.9%) 등 상위권 대기업일수록 성과급 지급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올해 스마트폰 열풍을 주도한 △정보통신(75.0%)의 지급율이 가장 높았으며 이어  △유통(73.1%) △제조(64.2%) △금융(63.9%) △물류운수(58.3%) △식음료(45.8%) △건설(16.1%) 등의 순이었다.

    성과급 규모의 경우 △100% 이상~300% 미만을 지급했다는 곳이 47.4%로 제일 많았으며, 이어 △100% 미만(22.4%) △300% 이상~500% 미만(22.4%)이 많았고 △500% 이상(7.9%)도 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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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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