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보너스 지급 회사 32.1%
    2010년 12월 03일 02:0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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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3곳은 올해 연말 보너스 지급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252개사를 대상으로 ‘연말 보너스 지급 계획’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지급 계획이 있는 회사는 32.1%로 조사됐다. 

보너스를 지급하는 이유로는 ‘직원들의 수고를 격려하기 위해서’(44.4%,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고, 이어 ‘올해 목표 실적을 달성해서’(42%), ‘정기 상여금으로 정해져 있어서’(29.6%), ‘우수한 인력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서’(19.8%), ‘회사 자금 사정이 좋아져서’(3.7%) 순으로 나타났다. 

보너스 지급 액수는 월급의 ‘100~150% 미만’(25.9%), ‘10~20% 미만’(14.8%), ‘50~60% 미만’(8.6%), ‘90~100% 미만’(8.6%), ‘200~250% 미만’(6.2%), ‘300%이상’(6.2%) 등의 순이었다. 이를 평균으로 따지면 월급의 110.9% 수준이다. 

보너스 지급 방식과 관련 개인에 따라 차등 지급(87.7%)한다는 기업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차등 지급 기준은 ‘직급’(52.1%)이 가장 많았고, 이어 ‘개인 실적’(38%), ‘부서, 팀별 실적’(12.7%) 등에 따른다고 답했다.

반면, 보너스 지급 계획이 없는 이유는 ‘연봉제를 시행하고 있어서’(47.2%, 복수응답)를 가장 많았고, 이어 ‘회사 재정 상태가 좋지 않아서’(23.6%), ‘목표 실적 달성에 실패해서’(19.1%), ‘경기가 안 좋아서’(12.4%), ‘지급하지 않는 회사가 많아서’(6.7%)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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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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