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점거 공장 '단전'
    2010년 11월 24일 11:36 오전

Print Friendly

24일로 농성 10일차를 맞은 울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점거하고 있는 1공장 2층이 단전됐다. 현대차 사내하청 노조(지회)는 회사 측이 고의로 단전시킨 것으로 보고있다.

공장 2층은 이날 오전 10시 52분 경 단전이 되었으며 회사 측 관리자가 있는 1층에는 전기가 돌고 있다. 특히 1공장 시스템을 가동하는 컨트롤 박스에도 불이 들어와 있어 농성 노동자들은 사측이 농성을 방해하기 위해 일부로 단전을 시켰다는 추측을 하고 있다.

   
  ▲사진=이은영 기자 
필자소개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