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긴급소집 문자, 군 “사실과 달라”
By mywank
    2010년 11월 23일 06:5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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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태 이후, 일부 시민들에게 예비군 소집과 관련된 내용의 ‘문자메시지’가 전파된 것에 대해, 국방부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날 오후 4시경 일부 시민들에게 발송된 해당 문자메시지는 ‘동원이 선포됐으니 가까운 부대로 집결하라’는 내용과 ‘국방 비상태세 발령, 예비군 및 민방위 대원은 소속 동사무소로 소집’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군 관계자는 “23일 연평도에 대한 북한의 해안포 공격으로 인해 오후 4시 이후 예비군을 긴급 소집한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연평도에 대한 북한의 해안포 공격으로 인해 예비군을 긴급 소집한다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사실과 전혀 다르기 때문에 현혹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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