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와 검찰의 '부당거래'
        2010년 11월 19일 05:2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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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포폰이 엮고 있는 거대한 커넥션을 감추기 위해 검찰의 ‘희광이 춤'(망나니 춤)이 현란합니다. 청목회 수사를 명분으로 의원회관을 털면서 시선을 분산시키고, 검찰의 정치적 의도를 숨기기 위해 스폰서 검사 재수사를 지시합니다. 영화보다 더 막장드라마같은 검찰과 청와대간의 부당거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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