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교조, 사회적 기금 1억원 기탁
        2010년 11월 16일 03:2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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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는 16일 연말을 맞이해 사회의 소외계층과 함께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교원 차등성과급으로 조성한 사회적 기금 중 일부를 각 단체에 기탁한다고 발표했다.

    전교조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이번 사회적 기금의 기탁은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전태일 재단’(5천만원), 故 김수환 추기경님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잇기 위해 설립된 ‘바보의 나눔’(2천 5백만원), 대한불교 조계종의 종지와 자비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된 ‘아름다운 동행’(2천 5백만원)에 모두 1억 원이 기탁"된다고 설명했다.

    전교조는 또 이번에 기탁된 기금이 "노동자 교육지원사업과 미혼모 학생을 위한 사업, 제3세계 아동 교육지원 사업, 저소득층 장애아동을 위한 사업으로 지정 기탁되어 사용될 것"이며 "연말까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가정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여성을 위한 지원 사업에 1천만원을 추가로 기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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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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