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에서 공동 활동하자"
        2010년 11월 04일 04:0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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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1일 당 대표로 선출된 사회당 안효상 대표는 4일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를 취임인사 차 만난 자리에서 “정책정당으로서의 공동활동이나 지역차원에서 함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는 “사회당을 가장 든든한 우군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안효상 대표가 취임 후 타 정당 대표를 방문한 것은 조승수 대표가 처음이다. 안 대표는 “대표 취임 후 처음 진보신당을 방문했다”고 말했고 이에 조 대표는 “사회당이 진보신당과의 정서적 유대감이 가장 큰데, 지난 은평을 선거에서 정치적 유대감까지 높아졌다”며 “앞으로 당면과제와 진보대연합에서도 가장 든든한 우군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안효상 대표는 “2008년 진보신당 창당 후 우여곡절이 있었고 우회로를 겪은 것 같지만 적절하게 만나는 것 같다”며 “은평을 보궐선거에서 진보신당이 함께 해 준 것 감사하게 생각하며 정책정당으로서의 공동활동이나 지역차원에서 함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심재옥 진보신당 대변인은 “이날 예방에서는 또한 진보대연합의 대상, 기준, 목표 등에 대한 대화가 오갔으며, 조승수 대표는 안효상 대표의 ‘진보대연합과 전반 활동을 함께 하는 출발점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에 공감하며 면담을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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