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 오긴 온대냐?"
2010년 10월 27일 08:34 오전
쥐20이 모인답니다. 지속 불가능한 자본주의 시스템에 대한 근원적 성찰 없이 또 어떤 브레튼우즈 체제가 가능할까요? 유럽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거대한 ‘계급투쟁’은 무제한의 ‘유동성’을 자본에 공급해 거품을 키우는 것을 용인하지 않습니다. "우리도 소중하다"며 자본의 금고를 털겠다는 새로운 혁명의 물결이거나 그 징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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