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신당, 대표단 선출 투표율 40% 넘어
        2010년 10월 14일 04:5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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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신당 3기 대표단 선거가 진행되는 가운데 투표 마감을 하루 앞둔 14일 16시 30분 현재 투표율이 41.1%에 달한 것으로 알려져 투표 유효기준인 과반을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경선없이 찬반으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서 투표율 과반수가 확보되면 현재의 후보들로 무난하게 3기 지도부가 출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표선거에는 조승수 의원이 단독 등록하고, 2명을 선출하는 일반명부 부대표에 김정진, 박용진 후보, 역시 2명을 선출하는 여성명부 부대표에는 윤난실, 김은주 후보가 등록한 상태로, 경선이 치러지지 않아 애초 진보신당에서는 저조한 투표율을 우려해 왔다.

    그러나 투표 마감을 하루 앞두고 무난히 40%대를 돌파하면서 당 관계자들은 한 숨 돌리는 표정이다. 당의 한 관계자는 “선거가 경선이 아닌데다 이렇다 할 쟁점이 형성되지 않으면서 투표율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며 “하지만 지금의 추세로 보면 과반은 넘길 것으로 보여 3기 대표단이 힘 있게 출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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