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전세자금보증 4,729억원
        2010년 10월 05일 12:3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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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무주택 서민을 위한 전세자금 보증 공급액이 전달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5일 9월 한 달 동안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무주택 서민들에게 전세자금 대출 보증을 서준 금액은 총 4,729억원(기한연장 포함)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4,537억원)보다는 4%, 지난 해 같은 기간(4,407억원)에 비해서는 7% 증가한 것이다. 월간 전세자금 보증 신규 이용자 수는 지난 8월의 1만799명에서 9월에는 1만869명으로 1% 증가하였다.

    공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 “지난 9월은 휴가철이 겹치는 여름철 비수기가 끝남에 따라 전세자금보증 공급이 소폭 증가하였고, 이사 성수기인 가을부터 겨울 비수기까지는 지속적으로 보증 공급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했다.

    전세자금 보증은 HF공사의 전세자금 보증은 집 없는 서민들이 별도의 담보나 연대보증 없이 은행에서 손쉽게 전세 자금을 빌릴 수 있도록 신용보증을 해 주는 제도이다. 신청자격은 만 20세 이상 부양 가족이 있는 세대주와 결혼 예정자, 소득이 있는 단독세대주도 이용할 수 있다.

    개인별로 연간소득의 최대 2.5배, 1억5000만원까지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용자들이 대출금리 이외에 추가 부담해야 할 보증료는 보증금액의 연 0.2~0.6% 수준이다.

    또한, 만 20세 미만의 자녀가 3인 이상인 다자녀가구나 혼인기간 5년 이내인 신혼부부(결혼예정자 포함)는 보증료 0.1%포인트 인하와 보증한도 우대(연간소득의 3배까지 인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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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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