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이랬나?
        2010년 09월 02일 05:1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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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홍반장의 행보를 보세요. 안상수를 당대표로서의 자격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듯 으르렁대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표변해서는 안상수 대표의 뺨에 입을 맞추는가 하면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의 임명을 강행에 대해서는 "노무현의 차명계좌 존재에 자신감이 있길래 임명을 강행하지 않았겠느냐"며 왕당파를 자처하고 나섭니다.

    그래서 불현듯 의문이 들었습니다. 최근 영포대군 이상득 의원이 한나라당 의원들까지 전방위로 불법 사찰을 한 걸 두고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는데 혹시 영포대군이 홍반장 파일을 갖고 주무르는 게 아닐까 하는 의문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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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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