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 46% 만성 스트레스
        2010년 08월 31일 10:04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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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의 절반 가까이인 46%가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www.alba.co.kr)이 파인드잡과 공동으로 전국 대학생 남녀 1,945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여름방학과 스트레스’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학생 36.5%는 자주 스트레스를 느끼며, 9.5%는 항상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보통이다’ 30%, ‘약간 받는다’ 20.5%, ‘거의 받지 않는다’ 3.5%로 나타났다. 

    학생들의 상당수가 ‘경제문제’와 ‘취업’ 때문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성적이나 인간관계, 이성에 대한 문제는 상대적으로 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는 경제문제가 35.5%로 1위를 차지했으며, 취업이 23.9%로 뒤를 이었다. 이어 인간관계 11%, 학점 12.5%, 가족문제 5.9%, 이성문제 6.2%, 외모 5.1% 순이었다.

    올해의 스트레스 강도 환산점수는 70~90점(29.6%), 50~70점(22.2%), 90~100점(15.1%), 100점 이상(10.5%), 30~50점(12.5%), 10~30점(10%) 순으로 조사됐으며, 평균 점수는 70점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학생들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으로 ‘먹고 자고 휴식을 취한다(46.7%)’를 제일 많이 꼽았고, ‘게임을 한다(15.4%)’가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술을 마신다(14.9%), 영화`공연 등을 관람한다(14.9%), 여행을 한다(8.1%)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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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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