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짓말하고 출근 안한 적 있다 63%
        2010년 09월 03일 10:3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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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이 가장 출근하기 싫을 때는 월요일 아침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1,045명을 대상으로 ‘출근하기 싫을 때는 언제인가’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복수응답), 전체 68.9% 응답자가 ‘월요일 아침’이라고 답했다.

    이어 △더 자고 싶을 때(30.5%) △눈·비 올 때(24.9%) △하기 싫은 미팅이나 PT가 잡혔을 때(20.8%) △회식한 다음날(19.6%) △상사와 싸웠을 때(18.3%) △일이 많을 때(12.2%) △날씨가 너무 좋을 때(11.3%) △교통체증이 심할 때(4.6%) △기타(1.4%) △없다(0.7%) 순으로 나타났다.

    회사에 출근하기 싫어 거짓말을 해본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는 62.9%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직급별로 보면 ‘과장’이 75.2% 비율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부장 이상(68.3%) △대리(67.1%) △사원(58.4%) 순으로 나타났다.

    출근하기 싫어 거짓말한 경험이 있다고 답한 657명을 대상으로 ‘어떤 거짓말을 했냐’는 질문에 ‘몸이 안 좋다’라는 응답이 79.5%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집안에 일이 생겼다(32.4%) △가족 또는 친척이 아프다(14.8%) △사고가 났다(8.4%) △갑자기 시골에서 부모님이 올라오셨다(1.7%) △기타(0.9%) 순이었다.

    출근하지 않고 무엇을 했냐는 질문에 ‘잠을 잤다’란 응답이 57.1% 응답률로 가장 높았다. 이어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만 있었다(50.4%) △친구 또는 애인을 만났다(16.7%) △문화생활을 즐겼다(13.7%) △여행을 갔다(8.8%) 순으로 나타났다.

    거짓말한 횟수는 ‘한두 번’이란 답변이63.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너 번’이 27.5%, ‘대여섯 번’이 5.5%, ‘일곱 번 이상‘이 3.7% 순이었다. 거짓말이 들통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없다’는 답변이 77.9% ‘있다’가 22.1%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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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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