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보험 보장성강화'에 집중"
        2010년 08월 11일 11:5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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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신당이 11일 시도당 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다가오는 전국위원회에 제출할 2010년 하반기 사업계획안을 통과시켰다. 진보신당은 하반기 중요사업으로 ‘건강보험 보장성강화’에 집중하기로 하고 “각 지역별로 시민사회단체들과 연대해 당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건강보험 보장성강화’사업은 최근 확장중인 ‘건강보험 하나로’와의 적극적 결합과 개입을 의미하는 것으로, 당의 한 관계자는 “지역의 공동조직을 만들고 사업을 구상해 나가면서 하반기에 이 사안을 주요하게 이끌어가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 밖에 진보신당 광역시도당 위원장들은 비정규직 권리 찾기 운동과 당의 조직강화를 위해 1당협 1사업 갖기 운동을 전당적으로 준비하고 진행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외에도 하반기 예산안과 관련해서도 논의했다.

    그러나 관심을 모았던 당발특위 초안 등 당 조직 진로에 대해서는 얘기가 나오지 않았다고 복수의 관계자가 전했다. 선창규 대전시당 위원장은 “당의 조직진로는 전 당원 토론회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이야기 되지 않았다”고 말했고 또 다른 참석자도 “당발특위는 전국위 산하로 직접 전국위에 제출되기 때문에 광역시도당 회의에서 논의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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