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벨 평화상 받고 힘자랑?
        2010년 07월 29일 06:0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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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를 무대로 한 대규모 전쟁 훈련의 태풍이 휘몰아갔습니다.  한미연합 군사 훈련 이른바 ‘불굴의 의지’, ‘지옥의 군단’, 극강의 전투력을 자랑하는 조지워싱턴 항모와 이지스함, 전자전 전투기 프라올러, 폭격기 슈퍼호넷, 순항미사일 토마호크, 대적할 상대가 없다는 F-22…

    이정도면 누가 누구에게 불굴의 의지를 과시하려는 것인지 모를 지경입니다. 불굴의 의지가 아니라 상대를 제압하고 굴복시키려는 굴복의 의지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힘자랑한다고 이북이 항복할까요? 한 일도 없는 오바마에게 노벨 평화상을 준 게 이런 힘자랑이나 하라는 것이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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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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