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지역정치 스릴러 <미끼>
        2010년 07월 27일 05:11 오후

    Print Friendly
       
      

    오병윤 민주노동당 후보와의 박빙 승부를 겨루고 있는 광주 민주당 장병완후보측에서 민주노동당을 ‘한나라당 이중대’ ‘대안없는 반미정당’이라며 낡은 색깔론으로 비난했습니다. 박지원 원내대표가 서둘러 진화에 나섰지만 이미 엎질러진 호남 민주당의 자질입니다. 자칭 민주세력의 적통을 이어받았다는 민주당의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이 이정도입니다.

    호남 민주당은 영남의 한나라당입니다. 광주는 민주당의 호남 기지인데 여기가 진보정치세력에게 무너지면 민주당 내 ‘진보적 자유주의’ 인사들도 생각을 달리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가지 의미에서 귀추가 주목되는 선거구입니다.

    필자소개
    레디앙
    레디앙 편집국입니다. 기사제보 및 문의사항은 webmaster@redian.org 로 보내주십시오

    페이스북 댓글